영혼을 불태우는 나의 열정.

이응, 아이판뷰, 이매지노틱등에 대해 글 적을 것 다양한 이미지 뷰어가 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이트 :http://www.irfanview.com/) 만화보기를 좋아하는 와이프는 꿀뷰를 좋아하지만, 기본적인 이미지 뷰어는 irfanview를 깔아서 쓰고 있다. 이 뷰어의 장점은 포토샾이 없는 상황에서 간단한 이미지 조작을 제공한다는데 있다. 1.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드래그할 경우 원하는 부분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크기의 이미지만 잘라서 다른 프로그램에 붙여 넣거나 편집할 수 있다. 활용 예) 어떤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화면을 캡쳐할 때 필요한 부분만 이메일, 파워포인트 등에 붙여넣기 하고 싶을 때, 2. 이미지 리사이즈가 쉽다. CTRL+R만 누르면 이미지..

Bitmap bitmap = Bitmap.createBitmap(w, h, Bitmap.Config.ARGB_8888); Canvas canvas = new Canvas(bitmap); d.setBounds(0, 0, w, h); d.draw(canvas);

WebKit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last updated : 2012-02-21) 개발 환경은 우분투 11.10 gcc등은 이미 설치했다. [WebKit 관련 모듈 설치] (정리중 손빌드가 아닌 버전을 위해) sudo apt-get install automake autotools libtool flex bison gperf sudo apt-get install gtk-doc-tools libgpg-error-dev intltool sudo apt-get install libsqlite3-dev libxslt-dev libxtst-dev libicu-dev libgeoclue-dev icon-naming-utils libXt-dev libgstreamer-plugins-base0.10-de..

안드로이드는 에디트 창을 누르기만 하면 IME가 활성화된다. 만약 (SDK 2.1에서) IME를 띄우고 싶지 않다면 editText.setInputType(0); ps> XML은 동작하지 않는 것 같다. 버그인듯;;

이 글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EFL은 Enlightenment Foundation Library의 약자로 GTK+와 유사한 그래픽 라이브러리이다. 본 블로그의 EFL Overview 아직 안되어 있는 게 많지만 나름 재미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 apt-get을 이용해서 받기는 어려울 것 같다. 현재 소스 코드는 svn을 이용해 관리되고 있다. svn을 사용하려면 https://svn.enlightenment.org/svn/e/trunk/EFL_name_trunk 에서 받을 수 있다. 이 때 name은 EFL의 라이브러리들의 이름이 들어간다. 라이브러리 이름은 아래와 같다. evil : windows용을 위해서만 필요, 그러나 지난번에 해보니 잘 안되는 듯 ;; eina : glib과 유사, 다양..

C++에서 static을 다소 헷갈리게 만드는 요소가 있긴 하지만, header에서 static 변수를 선언해서는 안된다. static : 지역 변수임을 알려주는 키워드 (C++ 클래스 내부의 static과 다른 의미이다.) 헤더에서 static을 선언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간단한 예제를 만들어보았다. (컴파일 없이 손코딩했음) common.h static int gvalue = 10; main.c #include #include "common.h" #include "b.h" int main () { printf("%d\n", gvalue); call_b(); printf("%d\n", gvalue); return 0; } b.h void call_b(); b.c #include "common.h" ..

디버깅이란 말 그대로 버그를 잡는다는 뜻이다. 코딩을 잘하는 사람이 대체로 디버깅도 잘하는 법이지만, 아무래도 디버깅을 유별나게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디버깅 실력은 사람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가 사용하는 툴의 능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Visual C++이나, Eclipse같은 툴을 쓸 수 있다면야 참 좋겠지만, 아무래도 임베디드 환경에서 이런 호사는 기대하기 힘들고 심지어 gdb마저도 쓰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럴 때 strace, ltrace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지금까지 gdb없으면 디버깅 못한다고 짧은 생각을 해왔는데 ltrace를 보니 때론gdb보다 뛰어나다는 생각마저 든다. ltrace 는 라이브러리상에 호출되는 symbol들의 이름을 출력해준다. 콜 스택을 보..

개발환경에서 자꾸 host name이 변경되는 경우가 발생해서 짜증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1. hostname 명령을 사용해 현재 값 확인 2. /etc/hostname의 값을 변경 3. hostname -F /etc/hostname 4. 새로운 터미널을 열어 확인

컴파일(정확히는 링크)을 할 때 아래와 같은 에러를 종종 보곤 한다. unresolved symbol이라는 에러는 말 그대로 해당 심볼명을 찾을 수 없다는 에러이다. 이런 에러가 났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 내가 만든 함수인 경우 ] 1. unresolved symbol이 뜬 곳에서 함수명, 인자의 타입, 개수, 반환값등을 확인한다. 2. 해당 함수를 포함한 파일이 컴파일 되는지 확인한다. 매크로등에 의해 컴파일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쉽게 확인하는 방법의 하나는 해당 함수에 #error를 넣고 컴파일해보는 것이다. 컴파일 에러가 아니라, unresolved symbol이 또 뜬다면, 그 함수는 컴파일에 포함되지 않은것이다. 3. C함수인지 C++함수인지 확인한다. C++로 컴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