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불태우는 나의 열정.

나는 하트 하나 그렸을 뿐이고.. 예섬이는 못알아줬을 뿐이고.. 민망하니까 구름 그려줬을 뿐이고... 이런거 다시 안하겠다고 생각했을 뿐이고..

예섬이를 위해 간단히 짜본 파이썬 스크립트. 문제는 엠파스에서 탭이 제대로 안붙는구나 ;; [요구사항] 특정 폴더를 선택하여, 해당 폴더가 가지고 있는 파일들의 이름 앞에 특정 문자열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import os, time, string from Tkinter import * from tkFileDialog import askdirectory top = Tk() F = Frame(top) F.pack(expand="true") myPath = askdirectory(title="select directory", mustexist=1) if not myPath: os.exit else: print "selected", myPath #myPath = raw_input("Enter the pat..

나 웬지 컴맹이 되버린건가? 예전엔 컴터에 대해서 많이 아는줄 알았는데 모르는게 참 많네 ㅋ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인 예섬이를 위해 큰 맘 먹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http://www.kongkkakji.com/ 에서 (글씨를 새긴) 와인잔, (글씨를 새긴) 쿠션, 초를 구매했다. 전체 비용은 20만원 정도 들어간듯 하다. 이 외에 홈플러스에서 형광별을 작은 것 10개 큰것 2개 정도 산것 같은데 택도 없이 모자랐다 (그리고 촛불과 함께 형광별은 NG ㅠ_ㅠ) 한 면이 창인 원룸이라 방을 어둡게 하기 위해 창을 덮기 위해 검은색 종이를 7미터 구매 꽃가루 같은게 들어 있는 풀도 샀는데 이것도 NG 형광별이 모자랄까봐 애들 목걸이같은거 만드는데 사용하는 별조각도 샀는데 역시 NG(하지만 이건 다른 형태의 이벤트를 할 때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싸고 별이 많다) 와인과 와인 따개도 장만 (싸구..

http://ddkkfj.tistory.com/trackback/3 http://heestory.kr/trackback/320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47106 http://www.aspectc.org/ 오랜만에 서핑을 하니 읽어야 할게 많네.. 옛날 AspectJ 보고 부러워 했는데 C++도 역시 있었군

결혼 100일전 기념으로 밥상 차리던 예섬이를 불러와 찍은 사진 머리 부분 손질이 미흡하지만 대체로 맘에 든다. 다음엔 어떤 포스터를?

리눅스와 MS windows의 텍스트는 new line을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서 windows에서 저장된 소스를 리눅스로 가져오면 ^M이 붙는 경우가 있어 이를 제거하는 것 때문에 몇가지 솔루션을 찾아보았다. 1. vi에서 고치기 vi에서 파일을 열어서 고치는 법은 문자 치환을 이용한다. :1,$s/^M//g ^M을 입력하는 방법은 Ctrl + Shift + V 누르고 M 을 누르면 된다. 2. 여러 파일 고치기 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find . -name "*" | xargs perl -i -pe '/\r//g' 3. dos2unix 사용하기 별도의 툴이다 이걸로도 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 설치 안해봤다 ㅋㅋ

http://www.enlightenment.org/p.php?p=docs&l=en Introduction to the EFL http://homepages.pathfinder.gr/kazanaki/contrib/concepts.pdf Edje Developers Guide http://docs.enlightenment.org/books/edjebook/edjebook.pdf

티스토리는 옛날, 오버락이 만들라고해서 만들어놓곤 한번도 들어오지 않은... 엠파스 블로그가 문 닫고 한동안 회사 일만 하다가 다시 블로그를 연다. 언제 글을 다 옮겨올지 -_-; 회사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가량 되는데 꽤 오랫 동안은 글 옮기는 것만으로 버거울 듯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너리즘속에 죽어갈 수는 없겠기에 이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메이플 스토리? 가 아닌 티 스토리에서 시작해보고자 한다.

결혼이 코앞에 다가온 것 같다. 웨딩 촬영을 하다 보니, 사진 찍히는 것도 꽤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신부야 넌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