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들이 우르르 커피점에 가서 주문을 할려고 하면 다들 서로 다른 것을 마시려고 한다.

주문을 다 외우려니 머리가 딸리고, 종이/펜이 없을 때...


이런 앱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간단한 앱인데, 집에서 짬 내가며 만들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 ㅠㅠ


어쨌든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첫번째 작품.

조만간 마켓에 등록해야겠다.



<이글루스에서 옮겨온 글>
2006년도에 만들었던 것
참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해봤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대부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물론 다시 하라고 하면 할 수 있겠지만, 뭔가 힘들게 배운 것을 놓쳐버린 기분이랄까?


 
왼쪽 밑에 나와있는 것이 내가 만든 플러그인이다.
꼴랑 이 텅빈 다이얼로그를 띄우는데 무려 이틀이나 걸렸다 ㅠ_ㅠ
공부할 겨를도 없이 삽질하면서 하려니 이게 뭔 쌩고생인지...
어쨌거나 이제 저위에 콘트롤들만 올리면 되는데
남은 기한 이틀 흠... 오늘도 밤샘을 해야겠군 ㅠ_ㅠ


오늘 3시간 정도 들여서 만들어보았다.
원본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사진을 흑백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들진 않네;;

누가 괜찮은 영화 포스터들 추천해주면 좋겠다 쩝.


결혼 100일전 기념으로 밥상 차리던 예섬이를 불러와 찍은 사진
머리 부분 손질이 미흡하지만 대체로 맘에 든다.

다음엔 어떤 포스터를?
  1. 성수 2009.10.13 09:32 신고

    아악..구두를 신던가, 아예 맨발을 하거나..

    행님의 패션 센스...예섬씨 어떻게 좀 해줘. 제발.

    • 소혼 2009.10.17 08:21 신고

      예섬은 설겆이 하던 중? ㅋㅋ
      우린 좀 센스가 부족해. 담에 맨발로 다시 도전해볼께 ㅋ

  2. 소혼막내동생 2010.07.09 16:11 신고

    안드로이드 자료 좀 보러왔는데
    초보자용은 하나도없고

    그리고 오빠야 설겆이가 아니고 설거지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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