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불태우는 나의 열정.

https://developer.mozilla.org/en/Creating_reftest-based_unit_tests 웹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하는 다른 데이터를 테스트하기 위한 방법인 것 같다. 나중에 자세히 읽어보자.

안드로이드 소스 코드를 받는 법은 아래 글을 참조한다. http://bunhere.tistory.com/94 :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빌드하기 위 글대로라면 안드로이드를 받으려면 git가 있어야 하고 git 프로토콜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방화벽이 있는 곳에서는 git 프로토콜을 못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git 를 http로 변경해서 받으면 된다. 즉, $ repo init -u git://android.git.kernel.org/platform/manifest.git 대신, $ repo init -u http://android.git.kernel.org/platform/manifest.git 를 사용하여야 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직접 git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repo라는 쉘을 ..

파이어폭스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던 사이 이런 기능도 추가되었군요. 모바일에 들어가면 훨씬 더 강력한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WebKit에도 최근에 API는 추가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원본 링크 : http://blip.tv/file/2711424

빌드는 열심히 했는데, 어떻게 돌리는 건지 몰라 고생했다. 안드로이드를 빌드할 때, 그냥 빌드하는 것이 아니라 make sdk 와 같이 sdk 라벨을 주고 빌드를 하면 /root/mydroid/out/host/linux-x86/sdk 경로가 생긴다. 이 경로에 android-sdk_eng.root_linux-x86.zip 파일을 복사하여 linux뿐 아니라 windows에서 SDK로 사용할 수 있다. 개발환경에서 직접 돌려보고자 한다면, 이클립스의 안드로이드 SDK경로를 해당 폴더로 변경하면 된다.

http://zeph1e.tistory.com/12 님의 글 참조 #include #define LOG_TAG "MyLogTag" #define LOGE(...) \ __android_log_print(ANDROID_LOG_ERROR,LOG_TAG,__VA_ARGS__) #define LOGW(...) \ __android_log_print(ANDROID_LOG_WARN,LOG_TAG,__VA_ARGS__) #define LOGI(...) \ __android_log_print(ANDROID_LOG_INFO,LOG_TAG,__VA_ARGS__) #define LOGD(...) \ __android_log_print(ANDROID_LOG_DEBUG,LOG_TAG,__VA_ARGS__) #define LOG..

아무리 사진을 잘 찍으려 해도 사진이 잘 안찍히는 저같은 초보에게 추천합니다. 높은 ISO로 찍어서 노이즈가 많은 사진에도 꽤 유용한 툴 노이즈웨어 유료라는 단점만 극복하면 참 좋은 툴인데 쩝.. 능력이 좋으신 분은 crack을 구해보셔도 좋습니다. Imagenomic Noiseware 라는 유틸리티 적용전 적용 후(좀 과도하게 적용했습니다. 자신이 적당히 조정 가능합니다.) 원본 (특히 얼굴이 뽀샤시해집니다..) 그동안 내가 부끄러워 못내밀던 졸작들도 필터 한번 거치고 나니 대부분 쓸만해지더군요. 다만 전문가들에겐 티가 좀 날 수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를 빌드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멍 때리고 있다. android 명령어 정리 android list targets : 에뮬레이터가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대상 운영체제 android list avds : 모든 AVD를 나열한다. android create avd -n [생성할 avd 이름] -t [대상 id] : 새 AVD를 생성한다. 그 밖의 create 옵션 -s [스킨 이름] : 스킨 이름을 가진 새 AVD를 생성한다. -c [용량] : 용량의 SD카드 이미지를 만들어서 사용하게 한다.

예제가 아닌 첫번째 안드로이드 어플 하지만, 아이폰의 무료 신문사 앱들을 보고 더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액티비티, 컨텐트 프로바이더, 서비스를 써봤고 RSS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와 파싱하는 로직이 포함되어 있음 신문사 선택 기능을 넣으려 했으나 현재 한겨례만 선택됨

기회를 잡지 못하면 위기가 찾아온다. 평생을 바친 직장이 나를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고 왜 평생동안 기회를 잡지 못했는지 고민해 봐야 하는 것 아닐까? 정말 평생을 회사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일한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그렇게 해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그 회사는 당신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 없었던 것이 아닐까? 아니면, 몸과 마음을 바쳐 일했다고 당신이 착각하는 것은 아닌가? 더 열심히 일하란 말이 아니다. 더 많이 희생하라는 말이 아니다. 기회를 잡기 위해 일하고 기회를 잡기 위해 희생하고 그렇지 못했을 때 찾아올 위기에 대비하란 말이다. 난 내 앞날에 수많은 위기가 보이는데 그리고 옆을 지나쳐가는 수많은 기회가 보이는데 왜 난 뛰지 못하는가. 왜 날 뛰지 못하게 하는가.

페넥이 드디어 안드로이드에 올라갔다. [출처] 데스크탑 시장에서 30%에 달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파이어폭스(모질라 또는 게코엔진에 기반한 브라우저, 편의상 특별한 경우외에 이 글에서는 파이어폭스라고 부르겠음)가 모바일 시장의 등장으로 그 위세가 사파리, 크롬을 위시한 웹킷 엔진 기반 브라우저에 많이 흔들리고 있지만, 수많은 오픈 소스 엔지니어들을 보유한 강력한 커뮤니티임에는 분명하다. 꽤 긴 시간 페넥(파이어폭스의 모바일 버전, 가장 작은 여우인 사막여우를 뜻함)을 준비해왔으나 막상 마땅한 모바일 디바이스 없이 허공을 떠돌며 간간히 동영상과 데스크탑에서만 봤는데 안드로이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지원하게 되었으니 이제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아직 성능은 떨어지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