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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갤럭시 S 가벼운 개봉기

소혼 2010. 6. 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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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갤럭시 S
박스는 일단 지금까지 삼성 전자 제품에서 종종 보던 디자인인것 같다. 햅틱온 살 때도 저런 박스였던 것 같은데;;


박스를 열면 갤럭시S가 보인다. 생각보다 조금 큰 것 같다.
AMOLED, ANDROID, 1GHz, WIFI, DIVX HD란 글자가 보인다. 애플이랑 경쟁하는 관점에서 DMB도 같이 적어놔도 좋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DMB수신용 내장 안테나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젠 잃어버릴 일이 없을 것 같다 ㅠ_ㅠ


두께... 지금 쓰고 있는 햅팁온의 절반정도의 두께.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은 나쁘지 않다. 디자인 안목이 없어 뒤에 곡선이 어쩌고는 잘 모르겠다. 어디서 읽은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옆면에 안테나를 두르진 않았다.


전면부 보호 필름 올때까진 저 글자들을 보면서 살아야 한다는 엄청난 문제가 있다 ㅠ_ㅠ

나머지들 뭐 그냥 원래 정리 정돈이란 걸 잘 몰라서;;

메뉴 화면 메뉴 이동은 나쁘지 않다. 1,2,3 세개의 화면이고 3에서 다시 1로 돌아간다. 이건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헷갈린다.


바탕화면 7의 스크린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메라 와이프를 찍는 장면을 찍어보았다. 화질은 So Good


후면.


USB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있는 윗면. 고무로 단자를 가리는 걸 좋아하지 않았는데 USB단자는 여닫는 형태로 바뀌어 있다. USB단자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보았는데 다소 뻑뻑하다.

메뉴화면 1,2,3 ] 설정에서 어플리케이션 매니저에 들어가봤더니 어플들이 뜬다. 기본 어플들이 삭제가 가능한지 확인해보진 않았다.


액정 보호필름이 빨리 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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