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IRC에서 메세지를 적고 웃는 표시로 :-/를 사용했더니 상대방이 물었다.

chri*** > Why the face?

헛 뭔가 이상한 느낌에 :)과 :-/의 차이를 물었더니 매우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동안 계속 :-/를 써왔는데 OTL


혹시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친절히도 보내준 이모티콘 리스트를 익혀봐야겠다.

참고로 lol (크게 웃다. laugh out loud)도 많이 쓰인다.

출처 : http://www.csh.rit.edu/~kenny/misc/smiley.html


The Smiley(웃는 모습) Dictionary

:-) - basic smiley
:) - midget smiley (작은 미소)
,-) - winking happy smiley
(-: - left hand smiley
(:-) - smiley big face
(:-( - very unhappy smiley
,-} - wry(실망스럽거나 짜증스럽지만 재밌는) and winking smiley 
8-O - Omigod (오 마이 갓)
'-) - winking smiley
:-# - my lips are scaled (비밀을 지킨다. 내 입술은 무겁다.)
:-* - kiss
:-/ - skeptical smiley (회의적인 미소)
:-> - sarcastic smiley (빈정대는 웃음)
:-@ - screaming smiley
:-d - said with a smile
:-V - shouting smiley
:-X - a big wet kiss
:-\ - undecided smiley
:-] - smiley blockhead
;-( - crying smiley
>;-> - a very lewd remark was just made
;^) - smirking smiley
%-) - smiley after staring at a screen for 15 hours straight
):-( - nordic smiley
3:] - Lucy my pet dog smiley
:-& - tongue tied
8:-) - little girl smiley
:-)8< - big girl smiley
:-O - talkaktive smiley
:-6 - smiley after eating something spicy
+:-) - priest smiley
O:-) - angel smiley
:-< - walrus smiley
:-? - smiley smokes a pipe
:-E - bucktoothed vampire
:-Q - smoking smiley
:-}X - bow tie-wearing smiley
:-[ - vampire smiley
:-a - smiley touching her tongue to her nose
:-{ - mustache
:-{} - smiley wears lipstick
:^) - smiley with a personality
<:-l - dunce smiley
:=) - orangutan smiley
>:-> - devilish smiley
>:-l - klingon smiley
@:-) - smiley wearing a turban
@:-} - smiley just back from the hairdresser
C=:-) - chef smiley
X:-) - little kid with a propeller beanie
[:-) - smiley wearing a walkman
[:] - robot smiley
{:-) - smiley wears a toupee
l^o - hepcat smiley
}:^#) - pointy nosed smiley
(:-( - the saddest smiley
:-(=) - bucktooth smiley
O-) - message from cyclops
:-3 - handlebar mustache smiley
: = - beaver smiley
:-" - whistling smiley
P-( - pirate smiley
?-( - black eye
d:-) - baseball smiley
:8) - pigish smiley
:-7 - smirking smiley
):-) - impish smiley
:/\) - extremely bignosed smiley
8(:-) - Mickey Mouse
([( - Robocop
:-(*) - that comment made me sick
&-l - that made me cry
:-e - disappointed smiley
:( - sad-turtle smiley
:,( - crying smiley
:-( - boo hoo
:-P - Nyahhhh!
:-S - what you say makes no sense
:-[ - un-smiley blockhead
:-C - real unhappy smiley
:-r - smiley raspberry
:-t - pouting smiley
:-W - speak with forked tongue
X-( - you are brain dead
l-O - smiley is yawning
l:-O - flattop loudmouth smiley
$-) - yuppie smiley
:-! - foot in mouth
:----} - you lie like pinnochio
O-) - smiley after smoking a banana
=:-) - smiley is a punk
=:-( - real punks never smile
3:[ - pit bull smiley
8<:-) - smiley is a wizard
:#) - drunk smiley
8-# - dead smiley
B-) - smiley wears glasses
8-) - smiley with big eyes...perhaps wearing contact lenses...
|-( - smiley lost his contact lenses
H-) - cross-eyed smiley
]-I - smiley wearing sunglasses (cool...therefore no smile, only a smirk)
V^J - smiley with glasses, seen from the left side (portrait, talking)
+-( - smiley, shot between the eyes
~:-P - smiley, thinking and steaming or: having only one single hair
`' - cat's eyes in the night
L-P - totally scrambled smiley (thats why L-P Mud exists... B)
BI - a frog
O | - Big Smiley Is Watch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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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이런 글을 적을 주제가 못되지만, 어떤 분의 질문때문에 짧은 소견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읽으시기전에, 저 또한 많은 고민을 갖고 대한민국의 IT 분야를 살아가고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직업 프로그래머, 취미 프로그래밍.

얼마전 한 외부모임에서 강의를 직업으로 하시는 분을 뵈었습니다.
HTML canvas에 관한 아티클들을 소개해주시는데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더군요.
이런분들은 직업으로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아도 뛰어난 프로그래머같더군요.

예전에 직업을 선택하는 법과 관련된 글(윤석찬님의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을읽은적이 있는데,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아래와 같았습니다.

1.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들 가운데,
    판단기준 : 내가 잠깐 쉬어야겠다고 생각될때 무엇을 하는가?
2. 남들보다 잘하는것들 가운데,
3. 평생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직업.

수시로 저 자신에게 물어보지만, 저에겐 프로그래밍밖에 답이 없더군요.
만약 다른 답이 나오거나 한가지 이상의 답이 나온다면, 프로그래머보다는 다른 분야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 질문에서 프로그래머라는 답이 나왔다면, 회사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수많은 글들이 우리나라의 열악한 IT 환경에 대해 말하고 있고, 일부 회사들은 많은 개선을 이룬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프로그래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잘못 알고 있는 회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마다 자신의 기준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안정 지향적이죠. 안정적인 수입 확보 측면에서 직업 프로그래머가 되고,
집에서 취미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업무에서 지속적인 지식 습득이 가능한지, 회사 내에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등등이 있겠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나의 기준도 변할 것이고, 회사도 변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어 현재 자신이 근무하는 곳이 자신의 기준에 미달된다면 이직을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인생의 매우 중요한 선택이 될 것이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깐의 상황에 의한 잦은 이직은 우리나라와 같은 작은 인력 시장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저의 기업을 선택하는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내 기준에 부합하는 회사들 가운데
2. 내 능력이 그 회사에 충분한 가치가 있어서 장기적으로 나를 필요로 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업이
3. 지금 나를 필요로 한다면

사실 1번을 만족하는 곳(^^)들은 정말 많은데 2번을 만족하는 곳은 많지가 않습니다.
평소에 객관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판단하고 1번 기업이 2번 조건을 통과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가,
3번이 만족될때 이직하는 것이 저의 이직에 대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회사와 저의 관계는 소비자(회사)와 판매자(나)의 관계라는 생각을 합니다.
더 많은 소비자가 나와 판매자의 물건(프로그래밍 스킬, 시간 등)이 더 비싼 값에 팔리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제 물건(2번)들의 가치를 더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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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http://luisbg.blogalia.com/historias/70143

대충 우리나라로 치면 ㅈㅅ, ㄱㅅ 쯤 되는듯.

내가 많이 쓰는 IMO (In my opinion)은 빠져있네요 ㅎㅎ
또 최근에 찾은 YT? (You there?) YW ( You're welcome ) 도 막상 만나면 황당;;
 
  • AFAIK = As Far As I Know 
  • AFAICT : As Far As I Can Tell
  • AKA = Also Known As 
  • ASAP = As Soon As Possible 
  • BTW = By The Way 
  • ETA = Estimated Time of Arrival 
  • FAQ = Frequently Asked Question 
  • FUD = Fear, Uncertainty and Doubt 
  • FWIW = For What It's Worth 
  • FYI = For Your Information 
  • WTF = What The Fuck? or What The Frak? 
  • LOL = Laughing Out Loud 
  • IANAL = I Am Not A Lawyer 
  • IIRC = If I Recall Correctly 
  • IMHO = In My Humble Opinion 
  • IMNSHO = In My Not-So-Humble Opinion 
  • IOW = In Other Words 
  • OTOH = On The Other Hand 
  • PEBKAC = Problem Exists Between Keyboard And Chair 
  • ROTFL = Rolling On The Floor Laughing 
  • RSN = Real Soon Now 
  • RTFM = Read The Fucking Manual or Read The Fine Manual 
  • THX = Thanks 
  • TIA = Thanks In Advance 
  • WIP = Work In Progress 
  • WRT = With Respect To
  • Distro :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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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소혼
    최신 glib을 빌드하려고 하니 libffi라는 라이브러리를 참조하길래 이 놈이 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Foreign_function_interface

    libffi는 C 기반으로 구현된 Foreign function interface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Foreign function interface란 하나의 언어로 쓰여진 프로그램이 다른 언어의 함수나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메카니즘을 말하는 것입니다.
    Java의 JNI 같은 것이구요.
    C언어를 위해 이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libffi도 있습니다.


    관련해서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프로그램 모듈간(라이브러리와 라이브러리, 프로그램과 라이브러리)에 정해진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ABI는 API가 실제로 실행되는 시점에 운영체제 실행시 필요한 정보들로 이루어진 인터페이스를 말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깔끔한 정의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답글 주시고 아래는 wikipedia의 글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Application_Binary_Interface)

    An ABI should not be confused with a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 which defines a library of routines to call, data structures to manipulate, and/or object classes to use in the construction of an application using that particular (often language specific)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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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소혼
    TAG ABI, API, ffi
    매번 볼때마다 늘 나를 좌절하게 만드는 유니코드;;

    유니코드 정의 자체는 간단합니다.
    '전세계 모든 문자를 표현하는 문자셋(charset set)'
    문자셋이란 그냥 테이블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컴퓨터는 숫자만을 인식하기 때문에 직접 문자를 인식할 방법이 없어서 이러한 문자셋을 참조하여 문자를 구분합니다. 97(0x61)번째 문자는 'a' 이다 이런식입니다.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자셋에는 ASCII가 있습니다.
    1바이트안에 저장할 수 있고(128문자 사용) 영어권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으로 넘어가보면 알파벳만으로 표현이 안되는 문자들이 있습니다. (예, 독일어 : Ä/ä, Ö/ö, Ü/ü )
    그래서 각 나라에서는 자신만의 문자셋을  만들었습니다.

    한글도 마찬가지로 별도의 문자셋을 갖고 있습니다. KS C5601 입니다.

    이런게 중구난방으로 난립하게 되자, 이를 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데 그 결과물이 유니코드입니다.
    그 전에 ISO에서 UCS(Universal Character Set)라는 표준을 정했는데 이와 별도로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생겨나 유니코드를 만들었습니다. 그냥 UCS는 일단 크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습니다.

    유니코드가 문자셋이라면 각각의 문자의 위치(를 나타내는 번호)는 코드 포인트라고 합니다.
    U+0061이 코드 포인트이고, 그 코드 포인트가 가르키는 값은 알파벳 a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니코드를 컴퓨터의 메모리나 파일에 저장하려고 하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존의 ASCII는 1바이트 안에 저장할 수 있었지만, 유니코드는 많은 코드 포인트를 갖고 있기 때문에 1바이트안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메모리를 넉넉하게 쓰면 좋겠지만, 기존 ASCII와 호환성 문제가 생깁니다.
    사실 기존의 ASCII가 커버하고 있는  1바이트 문자(char)를 버리는게 좋겠지만 기존의 프로그램들도 있고, 영어권 국가가
    좋아할 리가 없지요.
    그래서 몇가지 인코딩 방법을 도입하게 됩니다.

    기존의 ASCII는 아래처럼 인코딩이라는 개념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코드 포인트와 메모리에서 동일하게 유지하며 매 바이트가 한개의 글자를 표현합니다.
    코드 포인트(0x61) --- {인코딩} --> 메모리(0x61)
    하지만 유니코드가 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코드 포인트(U+0061)  --- {인코딩} --> 메모리(?)
    코드 포인트(U+AC00)  --- {인코딩} --> 메모리(?) 


    U+0061은 ASCII 0x61과 같습니다.

    1) 호환성을 위해 U+0061은 1바이트에 저장하고 U+AC00 (가) 를 위해 2바이트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2) 둘 다 2바이트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2바이트 이상 필요한 것들만 4바이트에 저장)
    3) 유니코드를 모두 표현할 수 있도록 4바이트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즉, 유니코드의 코드 포인트는 같지만 메모리상에 저장할때는 위 방법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를 인코딩이라고 하고 이렇게 저장된 인코딩 문자들을 1) UTF8, 2) UTF16, 3) UTF32 라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저장하든 결국 같은 유니코드의 코드 포인트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등의 필요에 맞게 변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 특정 프로그램이나,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1) 코드셋이 맞도록 코딩 되어야 합니다.  KS C5601 과 Unicode는 다른 문자셋이므로 문자가 다 깨져서 보일 수 있습니다.
    2) Unicode의 경우 UTF8, UTF16, UTF32에 따라 읽어드리는 방법이 바뀌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필요한 경우 변환과정을 작성해야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추천하는 방법은 UTF8을 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EUC-KR을 쓰는 경우도 많은데 이 문자셋으로 저장된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쉽게 버릴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참고 : http://kldp.org/node/64052 )

    PS. 그리고 웹 개발하시는 분들은 제발 encoding좀 넣어주세요.ㅠ_ㅠ 아래와 같이 넣으면 됩니다.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charset=UTF-8" />
     정 안되면 EUC-KR을 쓰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charset=euc-kr" /> 

    이게 없으면 webkit 기반 브라우저(크롬, 사파리 등)에서는 encoding detection을 해야 하는데 이게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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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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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괄호 []
    중괄호 {}
    소괄호 () 

    영어로 이들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찾아봤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Braces_(punctuation)#Braces

    일단, 이 모든 것들을 bracket이라고 부르면 될 것 같습니다.

    대괄호는 특별히 square bracket 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중골호는 curly(곱슬거리는) brackets 라는 용어를 씁니다.
    소괄호는 parentheses 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다른 다양한 표현들이 있습니다만, 위와 같이 쓰거나 bracket대신 brace란 단어를 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에서는 {}를 curly brace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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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소혼
    TAG 괄호, 용어
    Directed acyclic 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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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소혼
    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
    (wikipedia)

    버전 관리 시스템 들 가운데 분산환경에 맞춰진 시스템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DVCS는 git(git 사용법), bazaar, mercurial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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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소혼
     프로그래밍 심리학이란 책을 읽으면서 팀이란 무엇인가에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어떤 분으로 인해, 프로젝트 리더란 무엇인지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의 짧은 개발 경험에 비추어볼때 사회 속에서 제대로 된 팀을 만나기도 어렵고, 제대로 된 (뛰어난 이 아닙니다.) 프로젝트 리더를 만나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 나이 순이나, 입사 순서에 의해 프로젝트의 리더가 결정되는 환경에서, 그냥 시간이 만들어준 리더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리더의 자리를 갖게 된 분이 그동안 자신이 경험하던 분야를 벗어나 다른 분야를 관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리더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아니며, 리더의 자리에 올라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단순 불평에 불과한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무 경력7년, 약 2001년부터  지금까지 아르바이트까지 포함 9년의 시간동안 만난 프로젝트 리더분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 것인가 고민하게 됩니다.

    1. 커뮤니케이션 스킬
      개인적으로 저에게 가장 부족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리더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프로젝트는 개인의 산출물이 아니기 때문에 의사 소통에서 수많은 실수와 갈등이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도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는 있겠지만,  그 팀이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저는 이 능력이 부족해서 리더가 될 그릇이 못될 것 같습니다.

    2. 기술적 능력
      개인의 바람일 수 있으나, 저는 꼭 제 프로젝트의 코드를 가능하면 모두 읽어볼 요량입니다. 물론 지
    금 하는 프로젝트와 같이 혼자 볼 수 없는 규모의 과제라 하더라도 '옛날에 내가 코딩할땐 말야..' 라는 식의 마인드로는 새로운 개발 환경, 언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팀원들에게 짐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프로젝트를 바삐 수행하는 팀원들을 데려다 자신의 과외 선생으로 삼는 짓은 팀원들에게 자신의 무능함을 알리는 길입니다. "너희가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봤어." 라구요? 저희는 당신의 능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확인했습니다.
      만약 내가 겪어보지 못한 분야에 발을 담그게 되어 내 팀원들이 나보다 더 잘 안다면 팀원에게 배우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리더는 팀이 프로젝트를 성공하도록 돕는 사람이지 그들의 BOSS가 아니니까요.

    3. 일정 및 리스크 관리
      일정은 관리되어야 합니다. 팀의 일정이 관리되지 않는다면 그 팀에게는 리더가 없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책임하게 언제까지 해오라던가 한 식은 없는 것보다 못합니다. 내가 이 일을 할 때 걸리는 시간을 예측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그 일을 해야 할 사람에게 일정을 산출하게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엑셀 파일에 자로 잰듯 사람을 배치하고 자로 잰듯 기간을 설정하는 모습을 보며 팀원이 신뢰하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팀원들의 예측은 고무줄처럼 늘어나 있게 마련이고, 위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겠지요.(이미 그런 회사에 있는 이상 자신은 리더가 아닐 것입니다.) 고무줄을 줄이는 게 리더의 역할입니다. 지속적으로 팀원들이 최대한의 역량으로 프로젝트에 임할 수 있도록 쳐다보고 있기에 관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안되냐고 회의로 불러대서 쪼는 것은 관리가 아니라 협박이라고 하는 겁니다.

    4. 비전 제시
      내가 리더가 된다고 해도 잘할 수 있을까요? 개개인은 서로 다른 목표를 갖고 있고 팀이 구성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우리나라는 아무나 싸잡아서 팀을 만드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팀원들을 움직이게 할 지 고민스럽습니다. 무척 어려운 소망 하나는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나의 팀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 해도 팀원들을 이끌고 가야 하기에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것을 주는 리더가 되면 좋겠습니다. 팀원이 지쳐있을 때 빨간 포션과 파란 포션을 줄 수 있는 마법의 사나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래밍 심리학에서 말한 그런 팀이 갖고 싶습니다. 팀원이기 때문에 너무 즐거워 그 팀을 벗어날 수 없는 그런 팀은 과연 우리나라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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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소혼
      http://wiki.kldp.org/wiki.php/LinuxdocSgml/UTF8-Unicode-TRANS
      http://www.cl.cam.ac.uk/~mgk25/unicode.html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l-linun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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