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졸린 눈,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티스토리는 옛날, 오버락이 만들라고해서 만들어놓곤 한번도 들어오지 않은...

엠파스 블로그가 문 닫고 한동안 회사 일만 하다가 다시 블로그를 연다.

언제 글을 다 옮겨올지 -_-;
회사 마치고 집에 오면 10시 가량 되는데 꽤 오랫 동안은 글 옮기는 것만으로 버거울 듯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너리즘속에 죽어갈 수는 없겠기에

이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메이플 스토리? 가 아닌
티 스토리에서 시작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