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
읽은 기간 : 2004년 11월 15일 ~ 2004년 11월 21일
앞에 읽은 The Goal과 저자가 같았다. 빌려놓고 알았다 ㅡ_ㅡ;
The Goal보다 내용은 쉬운데, 그래서 그런지 나한테 책 전 내용이 다 중요하게 느껴졌다.
이 책에 대해서 요점을 정리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거 같다.
그만큼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읽은 범위까지 느낀점만 간단히 적어보면,
- 뛰어난 기술력이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은 아니다.
- 고객과 시장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이다. 특히 후자가 이 책의 주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앞부분은 시장이 형성되기 이전에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마케팅으로 시작한다.
그 밖에도 읽고 느낀 점이 많지만, 다 읽은 후 전체 정리와 더불어 정리해야 할것 같다.
( 사실 글을 안남긴지 너무 오래되어서 억지로 쓰는 글임 ㅠ_ㅠ )
ps> 내일은 데이터 통신 퀴즈와, ARM 실험, 랜카드 구현 중간검사가 있다 ㅠ_ㅠ
한가한 날이 하루도 없단 말인가? ㅠ_ㅠ - 2004/11/17
[전체 정리 - 2004/11/21]
정말 간만에 조금 덜 바빠졌다. DB Report가 아직 남았지만 어차피 집에서는 못하는 것이니 ㅋ
책을 다 읽었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아직 내용을 정확하게 다 이해한것 같지 않다.
책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자면,
전에 적었던 것처럼 시장의 상황을 고려한 적절한 마케팅이란 것은 매우 중요하다.
초기 시장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기업의 구조조정까지 그 흐름에 대한 맥을 간략하게나마 짚어준 책인데, 이 점은 앞서 읽은 The Goal과 이어서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인재(또는 능력, 자재, 외적 요소)들이 필요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시장, 잘 알려지지 않은 아이템으로 시장에 접근할 때, 우리의 아이템을 원하는 사람은 제한되어 있다. 이것으로 성공을 기대하는 자. 내 아이템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아이템을 이용하여 자신의 사업을 성공으로 인도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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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읽은 기간 : 2004년 11월 11일 ~ 2004년 11월 14일
내용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참 고생을 했다. (특히나 쏟아지는 리포트속에서 틈틈히 읽느라 -_ㅠ)
하지만 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졸음도 참으며 읽었던 것이 참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을 나중에 다시 정독하면서 정리해야하겠지만,
간단히 보면 ( 사실 생각할 부분이 상당히 많은 책이라 전 내용을 간단히 설명할 수는 없을 듯 싶다. ) 하나의 프로젝트(또는 생산공정)에는 한개 또는 그 이상의 병목(허비-아이 이름이다.)이 존재한다. 프로젝트의 생산성(현금 창출률이란 말이 더 정확하다.)은 이 허비에 의해서 결정되고 우리는 허비의 생산성이 극대화 되도록 전 프로젝트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문제를 찾는 방법에 대한 부분도 언급하고 있다.
생각을 바꾸고 새롭게 관찰하라.
늘 현재의 데이터를 확보하라.
데이터들로부터 변화를 도모하고 개선하라.(말뿐인 개선이 아닌 행동을 만들어 내라)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내가 이해한 내용이 책 내용의 30%도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되는 지금,
적은 내용이 책이 의도한 바인지도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훌륭한 책이라, 다시 여러번의 정독이 필요할 것 같다.
회계나, 기타 다른 분야의 지식들이 많이 필요하고, 내용안에 회의를 통한 의견 대립이 많아
참 이해하기 힘들긴 했다.
하지만, 내가 어떤 하나의 과정을 접할 때, 그 일련의 흐름(프로젝트, 공정과정, 기타 어떤 처리들이라고 해도)을 분석하는 새로운 눈을 제시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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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1.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1
2.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2
3.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3
4.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4
5.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Final(총정리중)

앞의 1, 2 내용을 참조할 것(이어감)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기존에 안쓰던 방법까지 써야 했다.
바둑의 한수 앞을 내다보는 듯 하는 것도 있지만, 최악의 경우에만 쓰려고 하고
위 방법까지는 간단히 써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위 그림에서 오른쪽 2번째 열은 총 4칸이 비어 있다.
이 4칸에 들어갈 숫자를 찾아보면 1,4,8,9 이렇게 네개의 숫자가 비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 중 나머지 칸들에 대해 앞에 썻던 방법을 동원해본 결과

첫번째 빈칸은 4 또는 6
두번째 빈칸은 1, 4, 9
세번째는 1, 4, 8, 9 모두
네번째는 1, 4

가 가능하다.
그런데 이중 나머지 세 칸은 8이 절대 불가능하므로 8은 절대적으로 세번째 칸(짙은 주황색)이 될 수밖에 없다.

과연 ...

어렵다.

PS> 더 쉬운 방법들을 찾아서 뒤 방법을 덧붙였다. 최근에는 이 방법은 안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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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TAG 수도쿠
Naver RSS Feed에 등록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것같다.

등록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RSS Feed 등록 신청

여기에 간단히 내용을 적으면 된다.
난 아래와 같이 입력했다.

제목: 블로그 RSS 피드 등록 요청(프로그래밍, 기타 사생활 블로그)
블로그 주소: 자기 블로그 주소
내용:
개인 블로그로, 그동안 버려졌으나, 퇴근 후 남는 시간을 이용해
그동안 쌓은 리눅스 지식과 기술 지식 잡다한 일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기록한 자료들의 일부는 검색 포털등을 통해 검색하면서 얻어진 지식들도 있고, 검색에서 찾기 힘들었던 지식들도 있을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이런 내용들이 공유되고 블로그를 통해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이에 RSS피드 등록을 요청하오니, 검토하시어 등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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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1.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1
2.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2
3.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3
4.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4
5.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Final(총정리중)

3) 칸에 숫자 넣기
물론 1부터 9까지 숫자를 다 넣고 하나씩 지워갈 수도 있지만, 그건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수도쿠를 하는 목적이 단지 열심히 깨자는 것이라기 보단 숫자에 대한 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 되도록 머리를 쓰려고 한다. 그래도 힘든 경우 숫자를 기입하는데 이 때, 제일 먼저 내가 선호되는 칸은

   1. 열 또는 줄, 또는 3*3상자안에 빈칸이 4개 이내이며,
   2. 현재 잘 안나온 숫자가 나와 있는 열 또는 줄 또는 3*3 상자안에 있는 경우
이다.

물론 정 안되면 다 채울 수 밖에 ;;
이전 그림을 재활용해보기로 했다.
7, 6으로 시작하는 첫번째 열의 빈 칸은 4개이다. 사실 다른 칸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이 칸을 먼저 살펴보려고 한다.
이 열에는 숫자가 2,3,6,7,8이 나왔으므로, 나오지 않은 숫자는 1,4,5,9가 된다.

위 그림은 이 값을 4개의 빈칸에 넣어본 그림이다. 이 그림과 같이 넣어보면 어떤 칸에 들어갈 수 있는 숫자가 무엇인지 나온다. 1열의 마지막 칸에는 4가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 나머지 칸에서도 4를 지우면 또 원하는 숫자를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이 경우에는 없군요 ;; )

4) 3번 규칙을 통해 나온 열 또는 칸 또는 3*3상자안에 두개의 가지수를 갖는 칸들은 제외하고 생각한다.

위 그림은 3번 규칙을 통해 4를 찾은 그림이다. 따라서 1열의 세 빈공간은 이제 1, 5, 9만 가능하다.
이 때, 가운데 3*3상자를 보면, 가능한 숫자가 5 또는 9로서 같음을 알 수 있다.
이 두칸 모두 5 아니면 9이므로 다른 빈칸은 절대 5 또는 9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첫번째 칸은 반드시 1이 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물론 1번 룰에 의해 1을 확인했다면 1열의 첫번째 빈칸이 1임을 벌써 찾았을 것이다 ;
예에서는 이 방법을 열에 들어 설명했으나, 줄이나 3*3박스 안에서도 동일하게 찾을 수 있다.

다른 예제를 하나 더 만들어봤다.

역시나 일부는 일부러 비워놓았다.
4번 룰에 의해 오른쪽 열의 두 빈칸은 어디가 1인지 어디가 4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두 칸안에 1과 4가 존재한다.
그 왼쪽 짙은 주황색 칸의 값을 찾아보자
열의 빈칸이 3개이므로 어떤 값이 들어가야 하는지 빠진 숫자를 체크해보면 4, 6, 9 가운에 하나의 숫자가 나와야 한다.
이 때, 오른쪽 끝 열이 4를 갖고 있고, 왼쪽에 9가 있으므로 짙은 주황색 칸은 6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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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TAG 수도쿠
1.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1
2.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2
3.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3
4.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4
5. 나만의 스도쿠 공략법-Final(총정리중)

요새 오고가는 길에 스도쿠(수도쿠?) 공략에 빠져서 살고 있다.

스도쿠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게임인데 정말 시대에 뒤떨어진 나는 얼마전에 바꾼 휴대폰안에 있는 스도쿠 게임을 시작하면서 그 재미에 빠져들었다.

1. 스도쿠의 정의
   스도쿠는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고안한 마술 사각형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http://100.naver.com/100.nhn?docid=798017)
   원리는 간단한데, 가로 9칸, 세로 9칸 총 81칸안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같은 숫자가 겹치지 않게 적으면 된다. 이 때, 가로로도 겹치면 안되고 세로로도 겹치면 안되며, 가로세로 3칸씩으로 묶인 사각형 안에서도 그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2. 스도쿠 풀기 초급
   위 원리를 말 그대로 해석하면, 각 줄마다 모든 숫자가 한번씩, 3*3단위 사각형에 한번씩 나타나야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1부터 9까지 순서대로 빠진 셀을 조사하는 것이 제일 기초적인 방법인 것 같다.

위 그림은 다른 데 예제를 참고적으로 붙여본 것인데, 저작권상 일부만 참조했다.
위 문제에서 숫자 7을 보면 가로 세로 열을 확인해볼 때, 좌하단 3*3사각형의 빈칸중 유일하게 한 칸만이 숫자를 입력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칸은 7이 되야 한다.


2. 더 어려운 스도쿠 풀기
위 방법만으로는 스도쿠를 푸는데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다.
그래서 몇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다른 더 멋진 방법이 있을 것도 같긴 하지만 지금 나로선 이 방법을 주로 쓰고 있다.(플러스 몇가지 팁도 조만간 올려야겠다.)

위 그림에서 좌하단의 짙은 푸른 칸의 숫자는 반드시 연한 파랑 위의 숫자와 중복되어선 안된다.
연한 파랑의 숫자들을 보면 4를 제외한 모든 숫자가 적혀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짙은 푸른 칸의 숫자는 4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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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TAG 스도쿠
오늘 3시간 정도 들여서 만들어보았다.
원본과 비슷하게 만들려고 사진을 흑백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들진 않네;;

누가 괜찮은 영화 포스터들 추천해주면 좋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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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사람은 늘 사람들 속에서 산다.

하지만, 한번에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사람의 수도 제한적이고,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의 수도 제한 적이다.
끼가 넘치는 사람들은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익 만인의 친구, 연인이 되기도 하겠지만 나같은 사람들의 경우 늘 한 두명의 친구를 얻는게 고작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흐르면서 늘 같은 사람들 속에서 살진 않는다는 사실이다.

대학을 가고, 취직을 하고, 이사를 가고, 계속 주위의 사람들은 멀어지고 새로운 사람들이 다가온다.
이때, 꽤 친했던 사람들은 가끔 연락을 주고 받기도 하지만 점점 멀어져만 가다가 결국 1년에 한두번 심한 경우 몇년동안 한통의 연락도 하지 않기도 한다.

이번 결혼 준비를 하면서 내 인생동안 꽤 많은 사람들이 내 주위를 스쳐갔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정작 나에겐 몇몇의 동기, 그리고 선배, 후배만이 뇌리에 남아있었다.
뭐 많은 사람들이 나의 결혼 소식을 축하해주고, 나로서도 그들을 보면서 나름 왕따라고 자부한 나의 마음가짐도 행복한 타격을 입었지만,

내가 이렇게 사람들과 멀어진 이유는 아직 풀리지 않은 것 같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친구의 생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나의 무심함이. 이 사건의 실마리같은 흔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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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2009.10.01 00:21
결혼이 코앞인데 프로포즈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소혼
결혼이 코앞인데 여백의 미를 가장 중시하여 횅한 집을 연출한 예섬

이번 기회에 쬐금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몇가지 준비를 했다.
어차피 예측 가능한 이벤트는 하지 않는 주의이므로 무슨 날짜같은건 의미 없는 날로 잡았다.

1. 그동안 둘이 찍은 사진들 현상
2. 방안을 꾸밀 포인트 벽지 주문
3. 갑자기 끼어든 새 휴대폰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다.
첫번째는 가볍게 스위트 홈으로 시작. 집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곳에 붙였다.

이제 가장 고민하던 고양이를 붙여볼까 했으나, 너무 복잡해 보여서 일단 보류

러브 글자부터 침대 머리맡에 붙여보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가 섹시한가? ㅋ

사실 러브 글자가 스위트 홈 보다 쉬운 것 같다. 일단 큼직하고 줄만 잘 맞추면 그냥 OK

기념 사진

본격적으로 고양이와 가로등을 시작. 다소 어려웠다. 일단 모듈별로 잘라내고


아래서부터 조심조심...

완성된 모습. 고양이가 생겨서 예섬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어이 없지만 고양이랑 한컷

고양이가 짤린게 좀 아쉽지만, 침실을 바라보고 한컷

사실 이게 젤 힘들었는데,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사진들이 보일 수 있도록 할려고 이렇게 달아놓았다. 노끈, 나무집게, 본드를 사와서 현관부터 사진을 볼 수 있도록 붙여보았다.
사실, 본드를 억지로 짜려고 하다가 폭파되는 바람에 본드 닦느라 더 많은 시간이 걸린것 같다.
노끈의 끝부분을 하트모양으로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잘 안되서 포기하고 그냥 둘둘 감아버려서 접착제로 벽면에 고정
그리고 대충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을 언밸런스하게 오열 맞추지 않고 배치

사진이 좀 남아서 식탁 앞에도 하나, 하지만 얜 볼품이 없는듯. 사진을 더 찍어서 올려야겠다.

그리고 주문한 휴대폰 삼송의 햅틱온이다.
이넘 리뷰를 쓰고 싶었으나, 이벤트 준비한다고 지쳐서 그냥 뜯어버렸다.
2년동안 써야 하는데 그때까지 잘 버텨줄라는지;;

이벤트는 했는데 사실 얼마나 감동받았나는 모르겠다.

괜히 프로포즈에 대한 기대감만 만든건 아닌지..
프로포즈 안할거라니까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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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2009.09.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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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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