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기간 : 2004년 11월 11일 ~ 2004년 11월 14일
내용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참 고생을 했다. (특히나 쏟아지는 리포트속에서 틈틈히 읽느라 -_ㅠ)
하지만 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졸음도 참으며 읽었던 것이 참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을 나중에 다시 정독하면서 정리해야하겠지만,
간단히 보면 ( 사실 생각할 부분이 상당히 많은 책이라 전 내용을 간단히 설명할 수는 없을 듯 싶다. ) 하나의 프로젝트(또는 생산공정)에는 한개 또는 그 이상의 병목(허비-아이 이름이다.)이 존재한다. 프로젝트의 생산성(현금 창출률이란 말이 더 정확하다.)은 이 허비에 의해서 결정되고 우리는 허비의 생산성이 극대화 되도록 전 프로젝트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문제를 찾는 방법에 대한 부분도 언급하고 있다.
생각을 바꾸고 새롭게 관찰하라.
늘 현재의 데이터를 확보하라.
데이터들로부터 변화를 도모하고 개선하라.(말뿐인 개선이 아닌 행동을 만들어 내라)
이런 일련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내가 이해한 내용이 책 내용의 30%도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되는 지금,
적은 내용이 책이 의도한 바인지도 정확하게 모르겠다.
하지만 훌륭한 책이라, 다시 여러번의 정독이 필요할 것 같다.
회계나, 기타 다른 분야의 지식들이 많이 필요하고, 내용안에 회의를 통한 의견 대립이 많아
참 이해하기 힘들긴 했다.
하지만, 내가 어떤 하나의 과정을 접할 때, 그 일련의 흐름(프로젝트, 공정과정, 기타 어떤 처리들이라고 해도)을 분석하는 새로운 눈을 제시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Posted by 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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