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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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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꾸미기 결혼이 코앞인데 프로포즈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소혼 결혼이 코앞인데 여백의 미를 가장 중시하여 횅한 집을 연출한 예섬 이번 기회에 쬐금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몇가지 준비를 했다. 어차피 예측 가능한 이벤트는 하지 않는 주의이므로 무슨 날짜같은건 의미 없는 날로 잡았다. 1. 그동안 둘이 찍은 사진들 현상 2. 방안을 꾸밀 포인트 벽지 주문 3. 갑자기 끼어든 새 휴대폰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다.첫번째는 가볍게 스위트 홈으로 시작. 집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곳에 붙였다. 이제 가장 고민하던 고양이를 붙여볼까 했으나, 너무 복잡해 보여서 일단 보류 러브 글자부터 침대 머리맡에 붙여보기 시작했다. 내 엉덩이가 섹시한가? ㅋ 사실 러브 글자가 스위트 홈 보다 쉬운 것 같다. 일단 큼직하고 줄만 잘 맞추면 그냥 OK..
대단한 이벤트는 안한다. 나는 하트 하나 그렸을 뿐이고.. 예섬이는 못알아줬을 뿐이고.. 민망하니까 구름 그려줬을 뿐이고... 이런거 다시 안하겠다고 생각했을 뿐이고..
예섬 생일 이벤트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인 예섬이를 위해 큰 맘 먹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http://www.kongkkakji.com/ 에서 (글씨를 새긴) 와인잔, (글씨를 새긴) 쿠션, 초를 구매했다. 전체 비용은 20만원 정도 들어간듯 하다. 이 외에 홈플러스에서 형광별을 작은 것 10개 큰것 2개 정도 산것 같은데 택도 없이 모자랐다 (그리고 촛불과 함께 형광별은 NG ㅠ_ㅠ) 한 면이 창인 원룸이라 방을 어둡게 하기 위해 창을 덮기 위해 검은색 종이를 7미터 구매 꽃가루 같은게 들어 있는 풀도 샀는데 이것도 NG 형광별이 모자랄까봐 애들 목걸이같은거 만드는데 사용하는 별조각도 샀는데 역시 NG(하지만 이건 다른 형태의 이벤트를 할 때 쓸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싸고 별이 많다) 와인과 와인 따개도 장만 (싸구..